세계여행33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에노시마 Ⅳ 류렌노카네 에노시마의 해안이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연인들의 언덕 종을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빼곡히 늘어가는 사랑의 자물쇠들------->>♡ε♡₃ε♥ 지고가후치 돌계단을 따라 주욱~~ 내려가면 나오는 곳 불행히도 내가 간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 미끄러운대다가 물결이 거세 멀리서만 물끄러미 커피한잔 마시며 바라보고 왔던 곳 2010. 6. 5.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에노시마 ⅲ 오쿠쓰노미야 바다의 여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본전에 가기전에 가마쿠라 4대 명석중에 하나인 거북이 등 모냥이 그대로 새겨진 조우로쿠이시가 잘려진 은행나무 아래에 놓여 있다. 왜??? 우리나라처럼 머 벼락이라도 맞아 행운의 나무인가??? ㅋㅋㅋ 저~~ 위의 본전 천장에 그려진 정명향 거북이!! 에도시대에 거라는데...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나를 노려보는 쌀벌한 눈빛!! 그래서, 핫포우 니라미노 카메라 불린단다. 괜시리 주눅이 드는건 ////( ̄∇ ̄) 2010. 6. 3.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에노시마 ⅱ 고토쿠인 다이부쓰 가마쿠라에 있는 3대 대불중 하나 에노덴역에서 도보 10분 200¥, 07:00 ~ 18:00 2010. 5. 24. 부지런해야겠단 맘으로 예전의 나를 들추어본다. 2010. 5. 23.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