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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26

레(LEH) ㅋㅋ~ 인도가 너무 좋아 계속 눌러앉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아직도 인도를 다~ 안다고는.. 너무 멋지신분들이 곳곳에.. 그분들에 비함..ㅎㅎㅎ 넝희님의 사진 보고 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낳었다는... ( ̄∇ ̄) 2010. 8. 22.
직장 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민박집 차린 이정현ㆍ정미자 부부 세계 나그네 삶 택한 부부… 후회? "없어요" 영화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에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주인공은 가진 돈을 모두 기부하고 여행을 떠난다. 최종 목적지는 알래스카.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춰 살기 보다는 자연을 만끽하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며 2년간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하며 사람들과 교감을 쌓아간다.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라는 청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젊었을 때 모든 것을 접고 떠나거나 적어도 노후에 반려자와 손잡고 느긋이 세계여행을 떠나는 걸 말이다. 잘 나가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세계여행길에 나선 30대 부부가 있다. 이정현(34)ㆍ정미자(36) 부부가 그 주인공. 이들은 2007년부터 1년간 세계를 유람하.. 2010. 8. 13.
6개월간의 북.남인도 여행루트 인도 여행루트 델리-마날리-쉼라-리쉬께쉬-찬디가르-다람살라(맥그로드간즈)-스리나가르-레(판공초,누브라밸리) 마날리-델리-바라나시-뿌리(코나락)-첸나이-마말라뿌람-폰디체리-우띠-코다이카날-마두라이 깐야꾸마리-트리밴드럼-코발람-바르깔라-코친-문나르-마이소르-뱅갈로르(스라바나벨라골라) 함피-고아{아람볼,베나울림(빤짐,팔로렘,바가토르,안주나)}-뭄바이-우다이뿌르-자이뿌르-푸쉬카르-델리 2010. 8. 10.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가와고에 Ⅳ 옛 과자의 골목길 가시야요코초 가와고에 중에서도 유명한 관광 스팟 중 하나 어릴적 먹고팠던 나의 호주머니속 쌈짓돈을 긁어내던 어릴적 불량 과자들이 한가득~ 조카들의 위해 귀여운 캐릭들이 퐁당퐁당 녹아내린 수많은 과자들 한아름 사들고 마치 내가 과자공장장인 된듯 뿌듯해 했던 기억이 난다. 201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