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 레.LEH 밤하늘 가득 별이 쏟아지던 아리도록 시렸던 판공 레(LEH)가 그립다. 2014. 1. 16. 레(LEH) ㅋㅋ~ 인도가 너무 좋아 계속 눌러앉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아직도 인도를 다~ 안다고는.. 너무 멋지신분들이 곳곳에.. 그분들에 비함..ㅎㅎㅎ 넝희님의 사진 보고 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낳었다는... ( ̄∇ ̄) 201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