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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4

레(LEH) ㅋㅋ~ 인도가 너무 좋아 계속 눌러앉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아직도 인도를 다~ 안다고는.. 너무 멋지신분들이 곳곳에.. 그분들에 비함..ㅎㅎㅎ 넝희님의 사진 보고 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낳었다는... ( ̄∇ ̄) 2010. 8. 22.
6개월간의 북.남인도 여행루트 인도 여행루트 델리-마날리-쉼라-리쉬께쉬-찬디가르-다람살라(맥그로드간즈)-스리나가르-레(판공초,누브라밸리) 마날리-델리-바라나시-뿌리(코나락)-첸나이-마말라뿌람-폰디체리-우띠-코다이카날-마두라이 깐야꾸마리-트리밴드럼-코발람-바르깔라-코친-문나르-마이소르-뱅갈로르(스라바나벨라골라) 함피-고아{아람볼,베나울림(빤짐,팔로렘,바가토르,안주나)}-뭄바이-우다이뿌르-자이뿌르-푸쉬카르-델리 2010. 8. 10.
천의 얼굴, 신의 땅。 인도 - Scene #002。델리. 혼돈 2oo9.o4.16 델리. 빠하르간즈 한국에서 동행자 한명을 구했다. 인도 현지에 있는 장기여행자도 한명! 애당초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했던 나는 그래도 엄습해 오는 인도에 대한 두려움에 동행자를 어찌어찌하여 구했던 것이다. 한국에서부터 같이하기로 한 분이 하루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델리 공항에서 여행자 거리인 빠하르간즈까지는 나 혼자서 찾아가야만 했다. 장기여행자분 또한 빠하르간즈에 있는 인도 방랑기에서 나를 기다리겠노라고 했다. 델리공항이다! 한국분 몇이 보인다. 혼자였던 나는 홀로 짐을 챙기는 여자분에게 다가가 "빠하르간즈까지 같이 가실래요?" 물어보지만 그녀는 일행을 기다리는 중이란다. 어쩔수 없다! 혼자 맞설수밖에... 우선 하루정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의 환전을 했다. 20달러! 어물쩡대는 나에.. 2009. 11. 26.
천의 얼굴, 신의 땅。 인도 - Scene #001。결심 2009.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