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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북。BoOk88

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왕자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생텍쥐페리 (인디고, 2006년) 상세보기 2011. 1. 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요즘 시크릿가든에서 앨리스 증후군 운운하더니 라임이랑 주원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있더군!! 내가 먼저라구.. ㅋㅋㅋㅋ 정말이지 인디고 그림체가 너무 너무 이뻐서 동화나라에 온거 같은 착각이 들어!! 소장용으로도 굿! 굿!!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영미소설문학선 지은이 루이스 캐럴 (인디고, 2008년) 상세보기 2010. 12. 23.
[타샤튜더] 타샤의 크리스마스: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어릴적 크리스마스는 미끈한 동화의 세계만 같았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를 보면 그때 그 꿈속의 설레임으로 돌아간것만 같다. 산타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루돌프를 몰며 커다란 선물꾸러미를 한아름 싣고 나에게로 성큼성큼 오실것 같다. 타샤한테서 너무 많은것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활자보다는 그림 하나가 더 많은것들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ㅋㅋ 가슴이 너무 너무 따뜻해지는 타샤의 크리스마스 Tasha Tudor 는 누구?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30만 평의 대지에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이다.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그가 일군 정원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작가이다. 타샤 튜더는 1915.. 2010. 12. 18.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아주 가벼운 공지영 그녀의 일상이야기 그녀의 일기장을 읽어봄으로써 타인의 삶은 어떤지 활자로 맛본다. 나와 다른이의 삶을 보는것도 참으로 유쾌한 일이다. 지루한 나의 일상이 타인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위로감이 될 수도 있고.. "아항~~~ 다른 사람은 이렇게도 사는구나!!"하는 다른 시각도 갖게 되고... #백만번 공감했던... 한 구절 여자가 남자를 친구로 여기는 것은 정말 필이 안와서... 남자가 여자친구를 가지는 한가지 이유 혹시 언젠가 애인이 될 수 있을까 하고.. 당신도 가벼운 삶의 한 단편을 보고자 한다면.. 이 책 한번 보시라!! ㅇㅋ 아주가벼운깃털하나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공지영 (한겨레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201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