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님의 신작이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요~ 책으로 나의 환심을 샀던 그녀였였기에 이번에도 과감히 질렀다.
물론 겉 표지 일러스트도 왠지 정감있게 다가왔었고...
음~ 머랄까???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단편단편으로 구성되어있고, 70년대 자주 등장했을법한 일상의 에피소드드들의 묶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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