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나의 성장통같은 이야기
더군다나 사춘기때 우리는 어땠나?
대학! 대학! 대학만이 유일한 삶의 희망이었으니...
내가 이책을 고교시절에 읽었더라면 일탈을 꿈꾸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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