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하고! 듣고! 서로의 것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나만의 이야기를 갖고 싶다.' 는 두얼의 말처럼 타인의 것으로부터 자기를 되내여보며 성장해나가는 곳이기도 한다.
그래서 두얼은 떠났다.
"이 물건들은 제가 세계를 본 창문이에요.
언니는 여행을 해본적이 없죠? 그래서 다른이들과 물건을 바꾸는걸 선택한거예요.
모르던 이야기를 더 많이 알려구요"
당신의 맘속에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인가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Daughter's Cafe'는 MRT 송산공항(Songshan, 松山機場)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5여분 No. 393, Fùjǐn St, S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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