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에서 굿!굿! 했던 키쿠치 린코
에반게리온의 '레이'가 롤 모델이라는데 왜이리 어색함?? 혼자 따로 노는 느낌!
상실의 시대나 바벨에서와 같이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인물은 완벽 소화하는데..
동양적인가?? 하나같이 검정 단발머리에 브리지를 하고선...
거대 로봇들에게 더위를 잊을만 하다는 것은 매력
'일상다반사 > 영상。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s, 第36個故事) (0) | 2013.08.05 |
---|---|
설국열차(Snowpiercer) (0) | 2013.08.04 |
고령화가족(Boomerang Family) (0) | 2013.07.23 |
치코와 리타(Chico & Rita) (0) | 2013.07.17 |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 Young and Beautiful (0) | 201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