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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진안] 가을을 보내는 마이산

by 호박달빛 2012. 11. 9.

 

 

 

  

네가 가면 내가 오듯

가을이 가고있다.

 

 


 초딩
때인지? 중딩 때인지??

소풍으로 왔었던 어렴풋한 기억속의 거대한 탑사는 이젠...

 

 

쾌불이 유명한 금당사

어우러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