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플러톤 호텔, 머라이언상, 클락키

플러톤 호텔(Fullerton Hotel)
MRT 래플스 플레이스 역에서 H출구 | www.fullertonhotel.com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우체국이 2001년 특급 호텔로 바뀐 우체국 호텔
에스플러네이드, 멀라이언 공원, 마리나 베이, 보트키와 클락키도 도보 5~10분 거리

우체국의 포스트 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긴 카운터를 가졌으며 역사를 그대로 살려 독특하다.
라임 칵테일인 카이피로스카와 싱가포르 슬링
코트야드의 애프터눈 티가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이것저것 못해본게 너무 마나~~ 맴이 아퍼~~;;;

거리에 재미난 조각상들이~~ ㅋㅋ
우리가 신기했나???
인디안들이 같이 사진 찍잔다.. 그래 좋아!!! ㅋㅋ

또 하나 빼놓을 수없는 달콤한 길거리표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나의 러브러브 원츄~~ 망고 하나 사서 먹었는데... 맛있다~~ 마이써~~

                                                  *동화같은 환상적인 모든 사진은 세계사진 파일에서 가져온것(출처는 잘??? 싱가폴 관광청) 

사자 머리에 물고기 몸의 싱가폴 상징, 머라이언상(Merlion statue)
수마트라 왕자가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사자의 도읍(싱가푸라)'이라고 이름지어서 싱가포르가 되었단다.

아~~ 그 유명하다는 칠리크랩 보트키˙클락키, 에스플러네드, 싱가폴 플라이어
멀리서~~~ 눈팅만 하다 왔다..
담에 다시 싱가폴 고고~~~ 그땐 꼭 혼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