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마카오로 떠난 블로거들의 사진 팁 강좌에 신청했었다.
그런데.. 신청인원 미달이란다.
웹투어는 미안한 맘에 나에게 이책 한권을 보내주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앤디 앤드루스 작.
늘씬녀 한효주씨도 칭찬했다는.. 오렌지 비치.
일러스트 컷과 함께 글이 실려있다.
우리가 위기에 처해있거나 슬픈일이 있을때 언제 어느때든
자책과 슬픔에 휩싸이지 말고 다른 눈으로 희망을 찾아보면 그 상황이 변할 수 있다는 존스씨.
Dream is No Where?
Dream is Now Here!
관점의 변화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