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센소지
일본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로 영화, 애니등의 자주 등장하는 사찰
센소지 들어가는 길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문
커다란 붉은색 등에 검은색으로 가미나리몬(雷門 )글이 눈에 띈다.
오른쪽에는 바람의 신상, 왼쪽에는 천둥의 신상이 있는데 고~ 자태가 으흠~ 무섭다. (∏.∏ ㆀ)
달콤한 먹을거리들이 가득한. 나카미세도리
보는 재미. 듣는 재미.. 고르는 재미. ㅋㅋ
요날~ 나두 맛있게 재미들려 몇개나 질렀다는.. (^^)γ
특히나 쑥떡부림 모치가 정말 맛있다는..
센소지의 정문. 호조문(寶藏門 )
역시나 고부나초(小舟町) 적혀 있는 커다란 붉은 제등이 눈에 띈다.
양옆에 걸려 있는 황금줄 검은등은 살짝꿍~ 중국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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