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1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나는 오래전 MBC 방송에 나타난 타샤를 보고 홀딱 반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자연이 흘러가는대로 타샤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다. 답답한 도시의 삶이 지루할때 영혼의 휴식을 원할때면 노오란 수선화 물결치고 함박 가득한 꽃 내음이 가득한 정원으로 놀러가 보는것이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 이미 나는 따뜻한 노래가 흐르는 18세기 과거속 뉴햄프셔 버몬트 코기빌로 여행을 와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고.. 아이들을 위해 쿠키를 굽고.. 흔들의자에 앉아 아이들을 뜨개질을 하고... 자연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고.. 진정 내가 꿈꾸는 노년의 삶이다. 행복한사람타샤튜더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포토에세이 지은이 타샤 튜더 (윌북, 2006년) 상세보기 2011.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