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251 2014년 10월 6일 오전 10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언제나 청춘일 줄 알았다. 노인이 될 나를 걱정하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서글퍼 진다. 2014. 10. 6. 킨포크. 핫초쿄 3시로 알았다. 커피 마시며 기다릴게. 와우- 맛을것 같아. 커피잔 킨포크(kinfolk) 핫초쿄 2014. 10. 4. 대만에선. 망고맥주 어쩐지 뱅기에 앉자 마자 졸더라니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마셔준 오뎅과 망고맥주 덕(?) 푹 자라고 지금은 파인애플 맛 2014. 10. 1. 김해 먼 동이 타오는 김해공항 2014. 9. 27. 이전 1 2 3 4 5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