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251 땡큐 버스가 만원이다. 아저씨 주저리 주저리 친절하시다. 생뚱맞게스리 한뜸 들이시더니 "땡큐" 한마디! ㅋㅋ 2010. 2. 4. 나는 내가 아니다. 요즘 뭐~~ 하면서 사는지.. 무얼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2010. 2. 2. 아빠의 청춘 아빠의 청춘 집에 당도한 아빠의 주름살을 지워줄 보브옴므 이노베이션 스킨에센스 선물상자 우앙~ 뿌듯 뿌듯. ( ̄∇ ̄) 아빠한테 드릴 이뿐 녀석 2009. 12. 17. 이전 1 ··· 60 61 62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