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에서 마그리트까지
벨기에를 거닐다.
플랑드르 황금기 거장들의 보물 창고인 네로와 파트라슈의 플랑드르
북유럽의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이끌어 미술품뿐만아니라
여행 수준까지 끌어올릴수 있는 북해 연안으로 떠나는 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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