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
아~ 찡따오 한병에 벌써 취하는거?
기냥 윙윙~거린다.
엄한 아저씨의 끈임 업는 참견뿐!
'아가씨! 지금 몇시예요?
8시요!
오리지널 코리언이네.
엥~ 머야~ 난 간 당한거??
#Story 2
아저씨를 비우고 남여 두쌍이 옆자리에 앉았다.
취한건 아닌데 쩌렁쩌렁 앙앙~ 거리는 녀자님 때문에 따가웁다.
자리를 박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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