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영화의 붐을 일으킨 원스(Once)처럼 치코와 리타도 음악 영화다.
스페인의 거장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하비에르 마리스칼,
그리고 쿠바 재즈 피아니스트 베보 발데스가 만들어낸 재즈 애니메이션
쿠바 특유의 애환이 담긴 활기가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쿠바의 그림을 보는것 같다.
갓 내린 커피처럼 깊고 풍부한 재즈의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비에르 마리스칼(Javier Mariscal)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60&contents_id=1310
★베보 발데스(Bebo Valdes)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328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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