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씽에 이어 두번째로 반한 자비에 돌란(Xavier Dolan)
사랑의 트라이앵글
슬로우 모션, 원색의 대비, 필카의 느낌이 화면속으로 들어오다.
'프랑시스'(자비에 돌란)와 '마리'(모니아 초크리) 는
'다비드'를 연상시킬만큼 아름다운 남자 '니콜라'(니엘스 슈나이더)를 보고선 서로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게 된다.
'니콜라'의 숨결을 느끼며 홀로 남겨진 방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프랑시스
햅번을 마냥 좋아하는 '니콜라'를 위해 언제한 햅번처럼 레트로 코드로 무장하는, 마리
그런 '마리'와 '프랑시스'의 사랑을 동시에 즐기는, 니콜라
'프랑시스'와 '마리'의 사랑은?
'니콜라'에 대한 동경! 분노! 체념이 결국엔 또 다른 사랑을 향한 다가감! 으로 맺는다.
'Pass This On '
Fever Ray 'Keep The Streets Empty For Me'
Dalida 'Bang Bang'
Kill Bill Trailer 'Bang Bang'
Les Amours Imaginaires 'Final Scene'
사랑하면 날 보라고 했을 때 내눈에 깊은 불만과 부족함이 있는 건 난 널 보지만 넌 날 보지 않아서야 |
3i me sexe - Indochine
Bang Bang - Dalida
Jump around - House of pain
Le temps est bon - Isabelle Pierre
Unaccompanied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 - Yo-Yo Ma
Viens changer ma vie- Ren e Martel
Wagner : Parsifal : Prelude to Act 1 - Daniel Barenboim
[출처] 오늘 본 <하트비트>와 OST.. (대전아트시네마) | 작성자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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