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역 4번출구 연길반점1 취한다. 연길반점 #Story 1 아~ 찡따오 한병에 벌써 취하는거? 기냥 윙윙~거린다. 엄한 아저씨의 끈임 업는 참견뿐! '아가씨! 지금 몇시예요? 8시요! 오리지널 코리언이네. 엥~ 머야~ 난 간 당한거?? #Story 2 아저씨를 비우고 남여 두쌍이 옆자리에 앉았다. 취한건 아닌데 쩌렁쩌렁 앙앙~ 거리는 녀자님 때문에 따가웁다. 자리를 박찼다. 2013.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