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미도리1 [간사이(Kansai, 関西)] 고베(KOBE, 神戶) 스토리! ③ 중국영사관(旧中国領事館)&풍향계의집(風見鶏の館) Scene #015 요코하마처럼 동화 속 세계로 중국 정치가 왕자오밍이 세운 영사관, 중국영사관( 旧中国領事館) 촌스럽지 않으면서 세련된 명·청조 시대 모더니즘이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서양관이 많은 키타노 이진칸 중에서 유일하게 오리엔탈릭(Oriental, オリエンタル) 했던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덴마크관 오르기전 입구부터 은은한 향기가 나는, 향기의 집 오란다관(香りの家オランダ館)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다는데.. 약 3만 5천엔(?) 포기대쓰~~ ㅜ_ㅜ 담쟁이 덩굴이 휘감긴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덴마크관 (デンマーク館)&빈·오스트리아관 (ウィーン・オーストリアの家) 독일 무역상 고트 프리트 토마스의 개인주택으로 토마스의 주택 '수탉 모양의 풍향계'라는 뜻의 일본.. 201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