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스타의 거리1 [HK, 9박 10일 홍콩&마카오] 홍콩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침사추이 심포니 오브 라이츠(Symphony of Lights) 센트럴에서 스타 페리를 타고 침사추이 야경을 보러 간다. 홍콩섬 바이.바이. Bye Bye 스타 페리 선착장에서 내리면 드라마. 영화속 연인들의 기다림의 장소 침사추이 랜드마크. 시계탑(Clock Tower, 尖沙咀) 홍콩,중국,몽골,러시아까지 연결하던 대륙 횡단 열차의 출발점인 카우롱역 부지에 빅토리아 풍 붉은 시계탑만 남겨두고 세월속으로 묻혀졌다. 시위라도 하는지 시민과 경찰이 뒤섞여 있다. '100만불 짜리' 홍콩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츠(Symphony of Lights, 幻彩詠香江) 밤 8시부터 18분여간 카오룽 반도에 있는 33개 건물에서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저마다 자기 이름이 호명될때면 더욱 화려한 네온 사인을 보낸다. Tip. 라디오 주파수 FM103.4MHz에 맞추면 랜드마크 소개와 .. 2014.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