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 히토나리1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주인공 '홍' 이름이 이뻤다. 그녀는 이름처럼 사랑에 거침이 없다. '준고'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홍'과의 사랑이 더 어려웠는지 모른다???? '민준'은 '홍'을 사랑한다. 짝사랑만 15년!! 나를 바라보지 않는 그(?) 그녀(?)에 대한 나의 애달픔을 그 누가 사랑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이 소설은 공지영과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을 먼저 떠오르게 만든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공동 집필본이다. 공지영편인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여자 '홍'의 눈으로 바라본 사랑이다. 사랑후에오는것들(공지영)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공지영 (소담출판사, 2005년) 상세보기 2011.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