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코엔1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요코하마 요코하마 주카가이 이 작은 골목은 마치 홍콩의 어느 한곳을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하다. 주카가이 자체가 요코하마 내 차이나타운이라 중국말도 심심치 않게 많이 들리고, 사람들도.. 그저 돌아보는 것 자체가 재미나다. 우리나라 찐빵.. 호빵정도. 크기와 종류가 엄청나다~ 입이 근질근질 거릴때 군것질 거리로 딱! 브라프 18관 외교관의 집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다이쇼 말기에서 쇼와 초기 살았던 외국인의 주택생활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단다. 창문에 노오란 가디건녀 촬영중. 아마도 잡지 모델인듯... 200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