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여행1 2010년 크리스마스는 상해에서..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나왔다던 주가각 동양의 베니스라하여 내심 기대했건만.. 흐음... 역쉬 여행은 너무 많은 기대감은 버려야 하는것이었다. 20위안 주고 무지개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컵 하나 만든 기념품으로 만족하련다. 동방명주는 꼭!! 세계 최초 투명강화유리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 내 발아래 놓인 황포강과 인간이 만든 物은 하나의 점 201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