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나왔다던 주가각
동양의 베니스라하여 내심 기대했건만.. 흐음...
역쉬 여행은 너무 많은 기대감은 버려야 하는것이었다.
20위안 주고 무지개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컵 하나 만든 기념품으로 만족하련다.
동방명주는 꼭!!
세계 최초 투명강화유리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
내 발아래 놓인 황포강과 인간이 만든 物은 하나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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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모더니티, 상하이 (0) |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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