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55 부활 - 사랑할수록 부활 - 사랑할수록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넘어 거리에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넌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제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 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넌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제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 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2010. 12. 19.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비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 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비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 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 12. 19. [타샤튜더] 타샤의 크리스마스: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어릴적 크리스마스는 미끈한 동화의 세계만 같았다. 타샤의 크리스마스를 보면 그때 그 꿈속의 설레임으로 돌아간것만 같다. 산타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루돌프를 몰며 커다란 선물꾸러미를 한아름 싣고 나에게로 성큼성큼 오실것 같다. 타샤한테서 너무 많은것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활자보다는 그림 하나가 더 많은것들을 말하고 있으니까요.. ㅋㅋ 가슴이 너무 너무 따뜻해지는 타샤의 크리스마스 Tasha Tudor 는 누구?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30만 평의 대지에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이다.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그가 일군 정원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작가이다. 타샤 튜더는 1915.. 2010. 12. 18. 웹으로 보는 인체의 신비”…구글 ‘바디 브라우저’ 출시 구글이 사람의 몸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구글 바디 브라우저(Google Body Browser)라는 새로운 교육용 툴을 내놓은 것. 구글 실험실(Google Labs)에서 먼저 선보인 이 서비스는 HTML5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인체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먼저, 구글 바디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안 열릴 수도 있다. 이 앱은 3D 그래픽을 이용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WebGL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WebGL은 새로운 표준으로,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아직 도입을 테스트 중이다. 현재로서는 최신 버전 크롬(카나리아 빌드)이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면 바디 브라우저를 사용해볼 수 있다. 나중에는 이 브라우저들의 안정화 버전에서도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바디 브라우저를 We.. 2010. 12. 17.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