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공연·전시。ArT53 쉬어매드니스(Shear Madness) 내가 형사가 되어 범인을 추적한다. 제시제때 사회 이슈를 반영한 유쾌한 참여형, 쉬어매드니스(Shear Madness) 오설록 녹차 티라미스까지. 2014. 1. 26. 아가씨와 건달들(Guys and Dolls) 쇼적 위트 있는 대사와 노래 기대보다 좋다. ★ BBC씨어터 압구정 4번출구 그랜드성형외과 골목 진입후 탐탐 좌측골목 직진(광림교회 맞은편) 2014. 1. 1. 연극 : 클로저(Closer) 영국 극작가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클로저(Closer) 영화의 잔상이 강렬해 연극으로 관람 안녕! 낯선 사람 쿨한 듯 분방한 이윤지님 초반엔 덜 풀린듯햇으나 댄과 헤어진 앨리스는 클럽에서 래리에게 진심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듯 보였다. 사랑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나는 그의 모든것이 좋아서 사랑했는데 그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도 하고 오로지 내껏이기만을 바란다. 나는 그를 진정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족했던가? 유혹이 더 달콤하다. ° 찾아가는 길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T. 762-0010)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 마로니에 공원 진입 후 직진 → 실용음악학원 사거리 우회전 후 직진 → 카페베네 건물 2013. 11. 10. 수줍게! 일본 전통 인형처럼 일본문화원에서 진행했던 일본 전통 인형전때 맑고 어여쁜 소녀가 되고 싶다. 2013. 10. 5.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