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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나를 달래줘

by 호박달빛 2014. 4. 29.


 

이어폰을 집어 던졌다.
니가 먼 죄냐?
그래도 맘을 풀어야해.
미라이짱으로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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