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들었더니
갑자기 눈 앞에 의자가 온대간대 소리도 없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왠 아줌마가 슬그머니 빼갔다.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는대...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었다.
'일상다반사 > 생활백서。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달래줘 (0) | 2014.04.29 |
---|---|
설마 그 한잔의 비루 때문? (0) | 2014.04.27 |
삶의 정의? (0) | 2014.04.27 |
찰나의 아쉼 (0) | 2014.04.14 |
이건 아니잖아.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