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도 없는 이별에
애써 담담한척 굴었지만
미련은 꼬리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숨긴채.
'일상다반사 > 생활백서。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놈의 손으로하느건 다 잼병 (0) | 2014.03.26 |
---|---|
핫바야 안녕! (0) | 2014.03.25 |
잠이 지각이다. (0) | 2014.03.22 |
봄이 내린 냉이 된장국과 보리밥 (0) | 2014.03.10 |
쒯 (0) | 2014.03.10 |
마지막 인사도 없는 이별에
애써 담담한척 굴었지만
미련은 꼬리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숨긴채.
이놈의 손으로하느건 다 잼병 (0) | 2014.03.26 |
---|---|
핫바야 안녕! (0) | 2014.03.25 |
잠이 지각이다. (0) | 2014.03.22 |
봄이 내린 냉이 된장국과 보리밥 (0) | 2014.03.10 |
쒯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