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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생활백서。DiArY

잠이 지각이다.

by 호박달빛 2014. 3. 22.

 

'잠'이 지각이다.

걷기도 많이한 하루였는데.
초밥 먹고 새로 오픈한 서울로 가져고픈
탐나는 뷰를 가진 파스쿠치 커피를 마신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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