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실주의 작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13점이 스크린으로 재현됐다.
텅빈 공간의 여백, 무심하고 무표정한 인물들을 비추는 빛이 어우러져 인간 내면의 쓸쓸함, 고독함, 외로움을 더한다.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독특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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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1eAQxI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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