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4중주를 연주하는 Quartet, 푸그
끊임없는 관계속에 살아가는 인생과 닮았다.
우리는 개개의 존재이기에 관계가 지속될수록 불협화음이 나올수 밖에 없다.
하지만 삶이 그러하듯 불협화음은 또 다른 관계를 맺으며 화합하기도 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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