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식당' 아베 야로의 데뷔작,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山本耳かき店)
귀파는 행위의 짜릿함은 묘하게 에로틱하다.
그려지는가?
바람이 살랑거리는 평상에 누워 쉬이~ 쉬이~
무릎 배어 간질거리는 귀이개
스르륵... 잠이 든다.
아~ 기모치(気持ち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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