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그리핀 앤 피닉스
삶의 고개 저편으로 넘어지면 잊혀지게 되는 존재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한 감독의 재치인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사랑이 아플때 더 빛이나는 이유는 뭘까?
현실속에 이 남자 만나고 싶다!
잔잔한 눈물이 그리울땐 이 영화 추천하고 싶다.
'일상다반사 > 영상。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어 러브(2009, The Fair Love) (0) | 2010.05.05 |
---|---|
미 투 (Me Too, 2009) (0) | 2010.04.10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2008) (0) | 2010.03.29 |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0) | 2010.03.28 |
뉴욕 아이러브유 (New York, I Love You)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