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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영상。MeDiA

라스트 러브 인 뉴욕(2006, Griffin & Phoenix)

by 호박달빛 2010. 3. 29.









    영화 제목이.. 그리핀 앤 피닉스
     삶의 고개 저편으로 넘어지면 잊혀지게 되는 존재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한 감독의 재치인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사랑이 아플때 더 빛이나는 이유는 뭘까?
    현실속에 이 남자 만나고 싶다!

    잔잔한 눈물이 그리울땐 이 영화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