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소설 작가인 스티븐 크보스키 직접 연출
예부터 왕따는 늘 존재해 왔으며 소위 잘나가는 것들은 그들보다 못함을 비주류로 규정짖고 비웃어 왔다.
나약한 자유, 열정, 혼란을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답을 찾는 청춘들
청춘의 고민거리가 여전히 현실로 와 닿는 이들에겐! 월플라워
Welcome to the island of misfit toys (부적응자들의 섬에 온 걸 환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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