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설레임이 익숙함이 될때!
새것도 언젠가 헌것이 되고 만다.
'블루 발렌타인'에서 미쉘 윌리암스가 사랑의 권태에 무기력 했다면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는 새로운 사랑에 다가갔다는 것이다.
원 데이
(One Day)
사랑을 기다리다. 20년!
엠마와 덱스터가 처음으로 함께 보낸 1988년 7월 15일을 시작으로
시간은 그들을 '우정'과 '사랑'이라는 모호한 '선'상에 그저 내버려 둘 뿐이다.
앤 헤서웨이의 매력으로 가득찬 몇 년의 하루같은 러브 스토리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Lullaby For Pi)
사랑의 아픔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 되는 법이다.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 줄 '그'와 '그녀'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2012)
Lullaby for Pi
8.4
- 감독
- 브누아 필리퐁
- 출연
- 루퍼트 프렌드, 클레멘스 포시, 포레스트 휘태커, 맷 워드, 사라 웨인 칼리즈
- 정보
- 로맨스/멜로, 드라마 | 캐나다, 프랑스 | 102 분 | 2012-12-1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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