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하라주쿠 Ⅲ

   요요기 공원
    주말이면 이렇게~~ 너도나도 재마다의 취미를 맘껏 즐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우리 모두~ 하나! 둘! 셋~!!

   다케시타도리
    10대 소녀의 거리~!
    저렴한 캐주얼숍과 아기자기한 잡화점이 늘어서 있어..
    눈이 즐겁다~!!

 

    로젠메이든 코스프레를 하고선 이것저것 쇼핑을 즐기는 아이들~!!
    같이 사진 찍자는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일일이 응해주는 친절한 그녀들^^

  마리온 크레페
    바닐라 크레페에 딸기, 초코, 바나나, 생크림 등을 가득 얹은~~
    너도나도 줄지어 서서 한입씩~
    나도 않먹어 볼수없징?? ㅋㅋ   
    커다란 크레페 들고선 아이처럼 한입~!! ^ε^

   오모테산도
    느티나무 가로수가 길게 주욱~~ 늘어선..    왠지 시원해 보이는..
    샤넬,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고급 브랜드숍 거리이다.
    청담동쯤?? 

   오디션
    멋진~ 개성~~ 강한 사람들이 긴줄을 따라 한무리~ 가득! 서있길개 가보았더니 오디션 테스트 중이었다.
    오~  참 일본스러운 아이들! 귀엽당~!!^^

   할로윈 데이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할로윈데이가 참으로 일상적인듯 했다.
    거리 어딜가나 할로윈을 위한 깜찍스러운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캐릭터 버스
    지하철보다 저렴한 하라주쿠와 시부야를 오가는 캐릭터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