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고, 또 다른 사랑을 만들고...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또 하나의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면???
사랑의 비대칭을 잘 보여준 영화
특히나, 조쉬하트넷의 우수의 찬 눈빛연기가 압권
라빠르망의 리메이크작이라는데 원작을 보지 못해서 그 깊이는??
헐리우드 최고의 음악감독 클리프 마르티네즈가 선택한 OST는 영화의 흐림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Stereophonics - Maybe Tomorrow (영화 크래쉬에서도 참 인상적이었는데..)
Coldplay - The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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