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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일본。JaPaN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요코하마

by 호박달빛 2009. 12. 13.





    요코하마 주카가이 
    이 작은 골목은 마치 홍콩의 어느 한곳을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하다.
    주카가이 자체가 요코하마 내 차이나타운이라 중국말도 심심치 않게 많이 들리고, 사람들도.. 
    그저 돌아보는 것 자체가 재미나다.


   우리나라 찐빵.. 호빵정도.
   크기와 종류가 엄청나다~ 입이 근질근질 거릴때 군것질 거리로 딱!

    브라프 18관
     외교관의 집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 다이쇼 말기에서 쇼와 초기 살았던  외국인의 주택생활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단다.
     창문에 노오란 가디건녀  촬영중. 아마도 잡지 모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