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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인도。異色共感

레(LEH)

by 호박달빛 2010. 8. 22.



ㅋㅋ~
인도가 너무 좋아 계속 눌러앉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아직도 인도를 다~ 안다고는.. 너무 멋지신분들이 곳곳에..
그분들에 비함..ㅎㅎㅎ
넝희님의 사진 보고 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낳었다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