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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4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Petaling Street)의 밤 핫한 나라에만 오면 발동하는 나의 무한 망고 사랑 ♡♡ 망고 주스 쭈욱~~ 쭉~~~ 흠.. 망했다. 망했다. 기냥~~ 한보따리 산 람부탄, 자두, 망고스틴 그중 자두 가장 낫다. 것두 아직 덜 영글었는지 단맛은 우리나라보다 덜하다. 홍콩식 생선 요리(간장에 조린 생선찜???), 버터로 버무린 새우 버터 새우도 역쉬 맥주와 함께해줘야 그 맛이 살아난다는 것!! 요런대 오면 한번쯤 먹어줘야 하는 센쓰~~ 2011. 12. 19.
쿠알라룸푸르: 차이나타운(Petaling Street) Sze Ya Temple 1864년에 세워진 도교사원으로 인테리와 지붕위에 달린 등이 특이하다. 요 아래(↓)~~ 방콕은행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한번 들러보시라. Built by Kapitan Cina Yap Ah Loy 센트럴마켓 : Centeral Market 말레이시아 전통 공예품, 식료품, 여행 선물로도 좋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 친구들 선물숍으로 한번 들러보기 좋다. 남들이 많이 하는 피쉬스파 하려고 햇으나 왠지 껄끄럼해서 그냥 지나쳤다. 왜??? 울 나라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난 가이드없이 쿠알라룸푸르에 갔는데... 1층 인포메이션에서 구한 투어맵이 정말 유용했다는... 차이나타운 : Petaling Street 숙소가 차이나타운인지라 매일 오고 갔던 차이나타운 낮에는 한가하.. 2011. 12. 17.
싱가포르 골목길 - 작은 골목길 속 사람 냄새 나는 풍경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재미는 어디에 있을까? 싱가포르하면 먼저 벌금과 엄격한 법칙 같은 단어들이 먼저 떠 오른다.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단어들이다. 엄격한 나라, 하지만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나라, 그리고 작은 나라… 싱가포르를 여행하기 전 필자의 머리 속에 그려지는 싱가포르의 첫인상이었다. 그 후로 여러 번 싱가포르를 여행하면서 굉장히 이 곳에 빠져 버렸는데 그 이유는 썩 달갑지 않았던 첫인상과는 정 반대의 매력을 찾아서였을지 모르겠다. 싱가포르는 법에 있어서 엄격하고 비교적 깨끗한 도시 국가임에는 맞다. 하지만 그 곳에도 사람이 살고 정이 흐른다. 그 화려한 도시 이면에는 사람 냄새 나는 그들만의 진득한 무언가가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발을 묶어 놓는다. 한 명의 여행자로서 필자는 .. 2011. 12. 13.
쿠알라룸푸르: 파사르세니(Pasar Seni)역 차이나타운(Petaling Street) 가기 나의 모든 여행은 파사르 세니역(Pasar Seni) 차이나 타운(Petaling Street)에서 시작된다. KL 센트럴역에 도착했다면?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위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를 타자! 지상(2층)에 KL 센트럴역이 있다. 파사르 세니(Pasar Seni)역은 LRT 라인 KL 센트럴역 들어가서 좌측으로 보면 LRT 라인이 있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옆에 인포데스크에서 물어보자! 처음에는 잘 모르니 역무원에게 파사르 세니 말하고 1RM에 티켓팅 하자. 항상 줄이 long~long~하니 다음부턴 옆에 있는 티켓 자동 발매기에서!! 우리나라 지하철 타듯이 티켓 넣고 뽑은 후 나오면 된다. 파사르 세니역은 티켓 뽑고 나와서 우측 에스칼레이터를 타면 된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네~.. 201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