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입출국1 떠남도 돌아옴도. 하나로! 아침 여덟시 비행기라 면세품 인도하고 밥 먹고 커피도 한잔 하려면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바람도 쐴겸 김포공항 자동 입출국 신청했다. 근처만 와도 여행의 두근거림에 눈물난다. 오갸꾸사마... 삐리삐리.. 아- 일분도 안걸린다. 양손 검지 지문 찍고 카메라 한번 바라보니 여권 마지막장에 자동입출국 딱지가 딱! 떠남도 돌아옴도 이렇게 간단하게 되는구나. 201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