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것1 지금의 나는? 마지막 인사도 없는 이별에 애써 담담한척 굴었지만 미련은 꼬리처럼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내 마음은 숨긴채. 201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