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1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s, 第36個故事) 카페?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하고! 듣고! 서로의 것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나만의 이야기를 갖고 싶다.' 는 두얼의 말처럼 타인의 것으로부터 자기를 되내여보며 성장해나가는 곳이기도 한다. 그래서 두얼은 떠났다. "이 물건들은 제가 세계를 본 창문이에요. 언니는 여행을 해본적이 없죠? 그래서 다른이들과 물건을 바꾸는걸 선택한거예요. 모르던 이야기를 더 많이 알려구요" 당신의 맘속에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인가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Daughter's Cafe'는 MRT 송산공항(Songshan, 松山機場)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5여분 No. 393, Fùjǐn St, S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5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2011) Ta.. 2013.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