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1 미코씨의 도쿄여행 스토리。가와고에 Ⅱ 가와고에 M.S_쿠라즈쿠리(蔵づくり)-회벽 전통가옥 에도시대 가와고에 번주 마쓰다리아 노부쓰나의 토지계획에 의해 길을 사이에 두고 가게를 마주보는 형태로 완성된 가와고에 여러번의 화재로 막부가 기와지붕을 버리고, 화재에 강한 건물에 회벽을 칠하는것으로 쿠라주쿠리 "Kurazukuri" 전통가옥 상가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에도시대 전성기에는 가와고에에 200채정도의 쿠라주쿠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모토마치, 사이와이쵸, 나카쵸의 대로변에 30채정도 남아 있다고 하네요. 현대의 일본과는 다른 에도시대의 숨결이 살아있는 타임머신 여행이 필요하신 분께 가와고에 강추!! 2010.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