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닷컴1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 사진展 : Touch me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Touch Me 실제로 유르겐 텔러가 직접 전시장을 구성하여, 작품 간 연계성을 고려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인간의 섹슈얼리티를 거리낌 없이 표현한다. 처음엔 다소 파격적이고 선정적이며, 연관성 없어 보이는 사진들 때문에 당혹스럽다. 하지만 도슨트의 설명을 꼭 들어보라. 각 작품마다 그리고 전시 구성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작가가 의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새로운 의미들로 다가올 것이다. 케이트 모스(Kate Moss) 순수함으로 손수레 안에 놓이다. 그녀의 딸이 수레안에 들어갔다면 어린아이의 소꿉장난 성인인 그녀가 직접 들어감으로써 유년의 추억을 나타낼단다. 마크제이 콥스 광팬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그녀는 쇼핑백안에 들어가기 싫었다. 여배우.. 201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