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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울성당3

[HK, 9박 10일 홍콩&마카오] 행복의 거리. 펠리시다데(福隆新街), 번쩍번쩍 화려한 밤을 수놓는 카지노(Casino) 마카오 전망대. 몬테요새(Fortaleza do Monte) 포르투갈군이 만든 요새, 성벽을 따라 줄줄히 놓여진 22대의 대포 붉은 문과 홍등이 수놓은 행복의 거리. 펠리시다데 거리(福隆新街) 샥스핀 수프, 아몬드 쿠키, 완탕면, 커피 등 마카오 배낭여행자들의 메카로 자리잡는 중 마카오 한여름의 예술축제 성바울 성당이 예술극장이 되다. 마카오 사람들 나를 보다. 관음상(Estátua de Kun Lam) 연꽃 모양 받침의 미소를 띈 관음상 길 건너편은 마카오의 란콰이퐁 2014. 8. 10.
[HK, 9박 10일 홍콩&마카오] 파스텔의 마카오 속 포르투갈. 로우카우 맨션, 성 바울성당 로우 카우 맨션 (Lou Kau Mansion) 중국 사업가 '로우 카우' 가족이 거주하던 곳 청회색 벽돌을 사용한 이층 집으로 후기 청 왕조 건축양식. 시관 스타일 특수 패턴 벽돌, 만주 스타일의 창문, 포르투갈식 블라인드 로우카우맨션 맞은편. 어묵꼬치거리 01.원하는 꼬치를 담는다. 02.계산을 한다. 03.팔팔 끓는 육수에 익혀준다. 04.원하는 소스를 선택한다.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s of St. Paul's) 성바울대학의 일부 소실된 성당 아래로 내려가면 성당 터에서 발굴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성당 계단에 앉아 수없이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매혹적이다. 중국 신(神) 나차를 모시는 사원. 나차 사원(Templo de Na Tcha) 전염병 발병을 막기위해 지었다. 성바울 성당.. 2014. 8. 2.
동·서양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로 떠나는 자유여행 “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 주위를 샅샅히 파헤치기 ” 01. 세나도광장 (Largo do Senado)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가 걸었던 곳이다. 몇 백년 동안 정치,문화,사회,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한 세나도 광장의 주변 바닥은 1918년 포르투칼이 식민지배를 끝내고 마카오를 중국에 반환할 때 포르투갈에서 가져온 돌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작업해 모자이크 처리한 물결무늬 모양으로 포르투갈 리스본 광장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해가 지고난 후 불을 밝힌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라고 한다. 02. 릴 세나도 빌딩 (Edificio do Leal Senado) 세나도 광장 건너편 '충성스런 의회'라는 뜻의 시의회 건물이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도서관과 정원이 볼만 하다고 한다. 개방시간 : 갤러리 및 정원 9:00~2.. 2009. 12. 12.